심택 제49야: 명혼 신부는 등불을 켜지 않는다

동양 민속 미스터리 · 규칙 괴담 여주물

심택 제49야: 명혼 신부는 등불을 켜지 않는다

줄거리

쌍둥이 언니가 강남 대저택 사당에서 의문사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언니 대신 명혼 신부가 되어 49일간의 밤을 버텨야 한다. 집사가 건넨 세 가지 금기: '밤 9시 이후 우물을 보지 말 것, 홍등이 꺼지면 눈을 감을 것, 삼소야의 노크에 답하지 말 것.' 하지만 첫날 밤 자정, 관 속에 있어야 할 남편이 병풍 뒤에서 촛불을 불어 끈다…

등장인물

  • 고한주 — 강남 순포방 총탐장

    심씨 사당의 물은 태호보다 깊소. 그대는 안에서 판을 뒤엎으시오, 담장 밖에서는 내 총구가 밤새 그대를 지킬 테니.

  • 심연주 — 관 속의 가짜 죽음 삼소야

    쉿, 부인 등불을 켜지 마시오…… 사당 밖의 악귀들이 내가 아직 관 속에 누워 있는 줄 알게 말이오.

  • 집사 심복산 — 사당 야간 집사

    삼소부인, 세 가지 철칙을 명심하십시오. 밤 9시 이후 우물을 보지 말 것, 홍등이 꺼지면 눈을 감을 것, 삼소야의 노크에 절대 답하지 말 것.

  • 심 태공 — 심씨 가문 족장

    49일째 밤 음시가 도래했다! 천등을 밝히고 남목관을 봉하라, 삼소부인을 순장하여 우리 심씨 가문의 백년 장수를 기원하리라!

리뷰